웃음주는 이야기390 손대지 않고....!!! 손 대지 않고 싸기!!! 옛날에 내기를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기를 하면 부인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슨 내기를 해야 이길 수 있으려나 궁리를 하던 끝에 소변을 누가 더 멀리 싸기를 하나 하면 내가 이기겠구나 싶어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너무나도 흔쾌히 "좋.. 2009. 9. 24. 치매의 단계를?????? 치매의 단계를?????? 1 단계 : 소변을 보고 난 후, 지퍼를 올리지 않는 남자. 2 단계 : 소변을 보고 난 후, 거시기를 집어넣지 않고서 지퍼를 올리는 남자. 3 단계 : 마누라와 잠자리를 마치고 옷을 입으면서 빨리 집에 가겠다고 하는 남자 4 단계 :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먹고 사용할 곳을 모르는 남자. 5 단.. 2009. 9. 21. 語原(어원) 은 ??? <'마누라'의 어원> 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내가기더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갈.. 2009. 9. 15.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 ◆ 흥과 체 ◆ 흥 ~ 노 부라니 ? 놀고있네 ! 쳇 ~ 노 팬티니 ? 싸고있네 ! ★이게 뭘까요★ 1. 삼성은 있지만 현대는 없다. 2. 군자는 있지만 소인은 없다. 3. 오리는 있지만 백조는 없다. 4. 대화는 있지만 토론은 없다. 5. 온수엔 있지만 냉수엔 없다. 6.약수는 있어도 생수는 없다. 7. 신사는 있지.. 2009. 9. 11. 여성과 山 그리고 여인 여성과 山 그리고 여인 10대:금강산 ^^ 바라만 보고 사진만 봐도 아름답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곳, 찾아가기도 힘들고 타기도 힘든 산 20대:한라산 ^^ 너무 멀리 있어 큰 맘 먹으야 한번 찾아 볼 수 있는 곳. 아직은 신비로움이 가시지 않은 산 마음만 먹으면 정상정복이 어렵지만.. 2009. 9. 4. 여자는 세번 변한다 ***** 여자는 세번 변한다 *****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창.피.해 !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인 것같다. 그녀.. 2009. 9. 1.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