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89 소중한 당신 소중한 당신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 2008. 4. 21. 눈~길을 어디로 눈~길을 어디로 ??????????? 미치 것네......... 미치 질~랑 말고 아내에게 사랑을 듬북 여기 장미를 한가득 안겨 드림 황홀함이 가득 하리라......... 2008. 4. 19. 난 볼수가 ???????? 오대양 : 태평양과 대서양을 인도양도 남극해와 북극해 까지도 또 육대주: 아시아,아프리카, 유럽,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 주 모두를 내 몸에 지니고 있어도 볼수가 없어요. 우선은 한반도 부터 찾아서 알려 주심~~~ 2008. 4. 17. 여자는 이러해요 ???????? 관심 없다 하면서 은근히 관심갖는게 여자고¸ 못생겼다 하면서 한번 더 쳐다보는게 여자고¸ 싫다 하면서 연락 안오나 확인하는게 여자고¸ 여자는 자존심 있고 쉬워보이면 안된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어쩔수없는게 여자고¸ 사소한거 해준것도 속으로 감동하는게 여자고¸ 웃는모습,.. 2008. 4. 13. 이렇게 공개구혼 하는...... 9 혼 2008. 4. 12. 이전 1 ···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