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옛이야기[43]] 도봉 방학동1 [우리동네 옛이야기[43]] 도봉구 방학동 [우리동네 옛이야기[43]] 도봉구 방학동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도봉산 중턱, 학들이 평화롭게 놀던 곳도봉구 방학동(放鶴洞)은 조선시대 왕이 도봉서원 터를 정하기 위해 도봉산 중턱에 올라 내려보니 학들이 평화롭게 앉아 놀고 있었던 곳이란 유래가 전해진다. 지형(地形)이 학이 알을 품는 것 .. 2010.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