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41]1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41]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41] "백정들 술시중은 못들겠다" 전주 기생 수십명, 조합 탈퇴 김명환 사료연구실장 ▲ 일제하의 대표적 권번(券番·기생조합)인서울의 한성권번 소속 기생들. 권번은 기생들에게 춤과 노래도 가르치고 요정 영업도 지휘했다. 1927년 새해 벽두 전주권번(全州券番·기생.. 201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