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르는 철쭉1 철모르는 철쭉 外 [고양이 눈]철모르는 철쭉 기사입력 2021.11.15. 오전 3:02 가을의 끝자락, 봄꽃 철쭉이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라고 하죠. 그 마음에 제철이 따로 있겠습니까. 철모르고 핀 분홍 꽃 덕분에 마음은 잠시 봄입니다.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공중전화 부스의 재탄생 기사입력 2021.11.13. 오전 3:01 휴대전화에 밀려 이용자가 거의 없는 공중전화.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금장을 두르고 장식물을 설치해 고전 영화에서 봄 직한 ‘럭셔리’ 부스로 재탄생했습니다. 전화는 안 쓰더라도, 기념사진을 찍고 싶은 공간입니다.― 서울 종로구 화동에서 [고양이 눈]‘검은’ 감시자 기사입력 2021.11.16. 오전.. 2021.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