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돼!1 해도 돼! 해도 돼! 여섯 살짜리 남녀 아이가 소꼽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 아이가 주방으로 덜려가더니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도 애 낳을 수 있어?" 그러자 엄마는 황당해하며 얼버무렸다. "쪼그만 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너희는 어려서 못 낳아!" 남자 아이는 곧바로 .. 2010.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