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말~을 할수 있어요
앵무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앵무목 앵무과에는 328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분포되어 있지 않다.
보통 열대지방이나 뉴질랜드, 태평양의 여러 섬에 분포하고 있다으며, 전장 9∼99㎝의 소형·중형·대형에 이르는 변화가 있다.
꼬리와 다리도 짧은 종에서 긴 종에 이르는 변화가 있으며 발은 대지족(對趾足)이다.
부리는 강하며 갈고랑이처럼 밑으로 굽어져 있고, 깃털은 엷으며 분우(粉羽)이기 때문에
깃털 끝이 늘 분말처럼 닳아서 떨어지고, 깃 빛깔은 화려하며 다양하다.
대개 군집생활을 하고, 나무열매·종자·버섯·꽃·꿀 등을 먹으며 드물게는 곤충류도 먹는다.
나무 구멍에 새끼를 치나 돌 틈새나 나뭇가지에 집단으로 둥우리를 틀기도 하고,
1∼12개의 알을 낳아 암수 또는 암컷이 포란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랑새가 대표적인 사육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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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진홍앵무
붉은진홍앵무는 앵무목에 속하는 새로 남부아메리카의 아마조나스강 지역과 그 일대에서 산다.
먹이는 호두와 과일을 비롯한 나무열매를 먹고. 길이는 50Cm에서 100Cm까지 자라며, 사람이 말할수 있는 릉력을 따라할수 있다.
이 새의 생김새를 보자면 붉은색을 띄는 몸 전체와 끝에 푸른빛과 누런빛을 띄는 날개가 있다.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애완용과 관상용으로 많이 길들여지고있으며, 머리가 좋아서 연구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와 비슷한 종류로는 푸른초록앵무가 있다.
사랑앵무
사랑앵무는 앵무새의 일종으로서, 오스트랄리아에서 산다.
몸 색갈은 누런빛, 하얀빛, 파란빛을 띈고. 몸길이는 30cm에서 40cm까지 자라며,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애완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길들여지고있다.
세네갈앵무
세네갈앵무새는 앵무새의 한 종류로서, 감비아와 세네갈, 그리고 말리 일대에서 분포되여있으며,
색갈이 전체몸통이 옅은 초록빛이고, 머리와 부리는 회색빛을 띠며.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관상용으로 기르고있다.
앵무새의 수명은 70살에서 80살까지로서, 어떠한 앵무새는 지어 120살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독수리와 학보다도 더 긴것으로써, 앵무새가 오래살수 있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중요한것이 된다.
출처:위키,엠파스,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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