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짙어진 나뭇 잎사이로 성큼 성큼 닥아선 이 가을은
낙엽 쌓인 길에서 알려주며 깊게 익어진 가을
낙엽 소리 들으며 오가는 선남선녀들......
가득한 사랑을 덕담을 맘� 담아들고 한장,한장,쌓이는 기억으로 간직 하렴.
보여지는 이 모든걸 한아름 안으며 정겨운 미소로 답하는 마음 이어라....
남이섬에서 여기저기를...
지금을...찰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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