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 에선...
8살 철이네 옆집에 천사같은 동갑내기 연이가 이사를 왔다.
철이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어느 날 철이가 목욕탕에서 연이를 만났다.
너무 놀란 철이는 얼른 자기 고추를 손으로 가리고
연이에게 말했다.
"넌 여자앤데 왜 남탕에 왔니?"
연이가 철수의 벌거벗은 엉덩짝을 '쫙~!'하고 때리면서
말했다.
'
'
"얌마! 여탕에서 미끄러지면 잡을게 없잖아,? 쨔샤~!"
<웃고갑시다>
시험 답안지
중국집 아들이 국어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 친것 몇점 받았니?
"한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무슨 문제를 틀렸는데?
"보통의 반대" 가 뭐냐 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길래 틀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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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빼기요".....
<잔머리 굴리다가>
어느 한 남자가
엄청나게 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갔다.
죄목 수 만큼 바늘로 "콕 콕 콕" 찌르는 벌을 받는 것을 목격하고 그는 머리를 썼다.
그는
수없이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하면 못 찌르겠지.....!!
드디어 그의 차례가 오자 지옥왕이 물었다. "그래 너는 몇번이나 죄를 지었는고?".....
"예,
셀수 없는정도입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지옥왕이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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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을 대령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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