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842

이런 사고!!!!!!! 이런 사고 !!!!! 사 냥 와우!!! 신기해요. 게 잡는 개 으악~~~벌러덩.... 인간 승리 사랑을 드립니다. 2023. 6. 14.
요즘 젊은 엄마 모습????? 2023. 6. 14.
[포토 다큐] 남매만 일곱명… 식구는 열한명 [포토 다큐] 남매만 일곱명… 식구는 열한명 ​ 입력 :2017-06-04 17:58ㅣ 수정 : 2017-06-05 01:58 ​ 우리 집은 대가족입니다… 전남 장흥 양곡마을 왁자지껄 다둥이네 예부터 햇살이 좋고 물이 좋아 농사가 잘된다는 전남 장흥군 장동면 양곡마을에 금실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문석(49), 이기순(41)씨 부부가 7남매를 키우며 부모님을 모시고 11명이 한집에 살고 있다. ▲ 전남 장흥군 장동면 조향리 7남매 가족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농사를 짓는 이들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아이’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다. 2000년 중매로 만나 연애를 한 뒤 2001년 부부의 연을 맺고 다음해 첫째 딸 정인(15)을 낳은 뒤 민서(14), 아영(12),.. 2023. 6. 14.
否메랑 될라.... 기협만평 2023.6.14 기자협회보 2023.06.13.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6월 14일 국민일보 2023.06.13. 6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2023.06.13. [박용석 만평] 6월 14일 중앙일보 2023.06.13 [매일희평] 여기가 딱이이야!! 매일신문 2023.06.13.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6월 14일 서울신문 2023.06.13. [매일경제] 카툰 아이디 2023. 06. 14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방탄과 쉴드서상균 기자 seoseo@kookje.co.kr | 입력 : 2023-06-13 19:48:39 [기호일보 만평] 극한직업 2023. 06. 14 ​ 2023. 6. 14.
[최영미의 어떤 시] [124] 주먹 [최영미의 어떤 시] [124] 주먹 입력2023.06.12. 오전 3:03 ​ 주먹 ​ 나보다 부자인 친구에게 동정받아서 ​ 혹은 나보다 강한 친구에게 놀림당해서 ​ 울컥 화가 나 주먹을 휘둘렀을 때, ​ 화나지 않는 또 하나의 마음이 ​ 죄인처럼 공손히 ​ 그 성난 마음 한편 구석에 ​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 미덥지 못함. ​ 아아, 그 미덥지 못함. ​ 하는 짓이 곤란한 주먹을 가지고, ​ 너는 누구를 칠 것인가. ​ 친구인가 너 자신인가, ​ 그렇지 않으면 또 죄 없는 옆의 기둥인가. ​ -이시카와 다쿠보쿠(1886~1912) ​ (손순옥 옮김) ​ (원시와 다르게 행을 배치함) 가난한 생활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시인이 귀엽다. 다쿠보쿠의 시에서 내가 높이 평.. 2023. 6. 13.
中 마오쩌둥 만세군 격파한 ‘갑종장교’부대…軍 “영웅 잊지 않겠다” 中 마오쩌둥 만세군 격파한 ‘갑종장교’부대…軍 “영웅 잊지 않겠다” 노석조 기자 입력 2023.06.13. 17:18업데이트 2023.06.13. 17:37 백마고지 전적비 모습. 1952년 10월 6월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놓고 정전 협상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상황. 중공군 제38군이 강원도 철원 395고지 일대를 기습적으로 쳤다. 북한 인민군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을 기해 탱크를 밀고 남침에 나섰듯 중공군은 이날 국군 9사단 전 지역에 사격을 퍼부었다. 이어 봉래호 수문을 폭파했다. 국군 후방을 관통해 흐르는 역곡천을 범람시키려는 의도였다. 국군의 증원과 군수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계략이었다. 그렇게 정전 협상이 진행 중이던 그때 중공군은 집요하게 분계선을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려 했다. 중국공.. 2023.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