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생활 의지혜52

초록 빛깔이 도는 감자들 ▲... 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초록 빛깔이 도는 감자들 감자 싹과 더불어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에도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많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감자 싹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어도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초록색 감자 역시 솔라닌 함량이 높아졌다는 뜻이므로 먹으면 안 된다. 솔라닌은 감자,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살충제다. 성인 기준으로 몸무게 1kg당 1mg를 섭취하면 두통, 복통, 메스꺼움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400mg를 넘게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감자 100g엔 약 7mg의 솔라닌이 들어 있다. 무시해도 될 수준이지만.. 2022. 1. 17.
[만화 그리는 의사들]멍게 [만화 그리는 의사들]멍게 동아일보 입력 2022-01-13 03:00업데이트 2022-01-13 03:00 2022. 1. 13.
[만화 그리는 의사들]닥터 단감 “도깨비” 동아일보|IT/의학 [만화 그리는 의사들]닥터 단감 “도깨비” 유진수 삼성서울병원 입력 2017-03-06 03:00업데이트 2017-03-06 10:17 2022. 1. 5.
'하루 7,000보 걷기' '불포화 지방 섭취'.. 건강장수 비결 의외로 간단해요 '하루 7,000보 걷기' '불포화 지방 섭취'.. 건강장수 비결 의외로 간단해요 ▲... 건강장수 비결은 의외로 단순 간단할 수 있다. 하루 7,000보씩만 걸어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새해다. 코로나19가 계속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 지키기’가 최우선 과제다.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은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단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면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법과 건강한 식단을 알아본다. ◇하루 7,000보 걷기가 ‘현대판 불로초’ 운동은 워낙 종류가 다양하지만 비용ㆍ시간ㆍ기술 습득 등에서 가장 효율적인 운동이 바로 걷기다. .. 2022. 1. 3.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허리피라우”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허리피라우” 정민석 아주대 의대 정민석 아주대 의대 2021. 12. 31.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술 많이 마시면 개가 되는 이유” 동아일보|IT/의학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술 많이 마시면 개가 되는 이유” 정민석 아주대 의대 입력 2017-02-13 03:00업데이트 2017-05-07 23:22 국내 의사와 생명과학인의 만화 모임인 ‘의생명과학 만화 연구회’가 동아일보와 함께 다양한 건강정보 및 의학 이슈를 담은 4컷 만화를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만화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의 정민석 교수(몸 지킬 박사)와 연구회 회원으로 있는 삼성서울병원 유진수 전임의(닥터 단감)가 ‘만화 그리는 의사들’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번갈아 그릴 예정입니다. 정 교수는 재미있게 풀이한 건강상식을 중심으로, 그리고 유 전임의는 만화로 본 미래 보건의료 등을 담아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정민석 아주대 의대 .. 2021.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