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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164

딱다구리 딱따구리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전형적으로 나무의 원줄기에서 생활하고, 원줄기의 표면이나 나무껍질 아래에 있는 곤충을 주로 먹지만, 나무열매나 씨를 먹기도 한다. 딱따구리의 몸은 생활에 적당한 특징을 나타낸다. 부리는 강하며 곧고 끝이 날카로워서 원줄기에 구멍을 뚫.. 2009. 6. 18.
天然 記念物 (動 物) 天然 記念物 (動 物) 天然 記念物 53호 진도의 진도개 전라남도 진도군 일대에서 우리 선조들이 옛날부터 길러오고 있는 우리나라 특산의 개 품종이다. 진도개의 키는 수컷이 50∼55㎝, 암컷은 45∼50㎝이며 진도개는 성격이 대담하고 후각과 청각이 아주 예민하여 사냥에 적합하다 또한 충직하고 영리하.. 2009. 6. 15.
청설모(靑鼠毛) 청서(靑鼠) . 청설모(靑鼠毛) 청서(靑鼠)는 다람쥐과의 동물로, 청설모(靑鼠毛)라고 하기도 한다. 꼬리에 털이 많고 길며, 귀에도 긴 털이 나 있다. 등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이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청서는 나무를 잘 타고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몸 구조도 나무 위에서 살기.. 2009. 6. 1.
고슴도치 고슴도치 식충목 고슴도치과의 포유동물. 몸길이 23∼32㎝, 꼬리길이 2.3∼3.7㎝. 사지가 짧고 몸집은 뭉툭하다. 얼굴·배·꼬리·사지 이외의 온몸에 날카로운 바늘꼴의 털이 촘촘히 나있는1만 6,000여 개의 가시가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것을 알기나 하듯,주위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 사람을 피하지 않는.. 2009. 5. 14.
투명한 ‘희귀 은어’ 온몸이 투명한 ‘희귀 은어’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온 몸이 반투명으로 빛나는 희귀 물고기가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산둥(山東)성 지난(濟南)의 황허(黃河)에서 발견된 이 물고기는 길이 32cm 가량으로 온 몸이 투명해 ‘투명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뼈와 내장이 전혀 겉으로 드러나 보이.. 2009. 4. 30.
거북[龜] 거북[龜] 본문 만년이나 살 수 있다는 상서로운 동물로 장수를 상징한다. 동양에서는 거북을 신성하고 장수와 힘과 인내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다. 거북의 둥근 돔 형태의 잔등은 하늘을 상징하여 흔히 천정을 귀갑무늬로 표현하였다. 복부는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대지를 표상한다. 그 긴 수명 대..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