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324 미소 짓는 엄마 미소 짓는 엄마 어제를 뵙지 못했든 송구스러움이 오늘 한날 어제와의 분주함을 정돈하고 늦은 오후,부지런히 봐러 가야한다는 일념으로 문밖을 나서 몇걸음 울려진 전화는---- 그렇게 많은 날들을 지내온 친구,청년기를 군대라는 그 집단에서 선임과 후임의 경우로 아니 그 이전 동기동창과의 친구인.. 2010. 5. 17. ♣女子와 어머니!.♣ ♣女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 2010. 5. 12. 얘들아!!! 얘들아아아~~~~~ 어렸을적엔 강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미래에 꿈을 꾸었고.... 자라서는 강가다리 위에서 내님 누구일까...... 백마타고 오는 왕자를 상상 하곤 했는데... .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지금은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 아~~~옛날이여~~~~ 그땐 엄마 손 잡고 거기가 어디였는지??? 우린 .. 2010. 5. 6. ♡~사랑을 재촉하지 마세요~~ ♡~사랑을 재촉하지 마세요~~ 진짜 사랑한다면 내가 조용히 있어도 그 사람이 다 알아보게 되어있습니다 내 사랑 알아봐 주길 바라며 그 사람에게 사랑을 재촉하지 않아도 당신이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아도 그 사람이 먼저 알아줄것입니다 사랑을.. 2010. 4. 28.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 2010. 4. 16.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어차피 홀로이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 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등.. 2010. 4. 1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