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뉴스278 맨몸으로 산불에 맞선 사람들 불씨와의 '사투'... 맨몸으로 산불에 맞선 사람들 입력 2022.03.12 14 경북 울진 지역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산림 당국이 야간 산불 대응에 들어간 가운데 11일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제공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울진=산림청 제공 7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노경리에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재난대응단 소속 대원이 산불 진화를 위해 호스릴 장비를 끌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8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2리 산불 현장에 투입된 육군 8군단 통신단 장병들이 나무 그루터기에 남아 있는 불씨를 수통의 물을 이용해 끄고 있다. 강릉=육군 8군단 제공 수통에 남은 물 한.. 2022. 3. 12. 사진으로 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일대기 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밖으로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입력 2022.03.10 11:03 사진으로 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일대기 1 유년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글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1960년 12월 18일 서울 보문동에서 태어났다. 1남 1녀 중 장남이다 만2세일 때 강릉해수욕장에서.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가족과 함께. 윤 당선인은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동생(오른쪽)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 초등학교 4학년 소풍을 가서. 모친, 동생과 함께. 초등학생 시절 출장 가는 부친을 가족이 김포공항에서 배웅하는 모습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여 여행에서. 고등학교 .. 2022. 3. 10. [청계천 옆 사진관] 동아일보|청계천 옆 사진관 산불 이재민도 시각장애인도 투표 행렬 [청계천 옆 사진관] 양회성기자 입력 2022-03-09 10:47업데이트 2022-03-09 10:5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9일 경북 울진 산불 재난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 전남중 할아버지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해준 버스에 탑승해 주민등록증 대신 임시 발급받은 신분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투표소로 향하는 이재민들. 투표소행 버스에서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있는 이재민. 뉴스1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8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산불 피해를 입고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경북 울진 이재민들은 전날 임.. 2022. 3. 10. 최후의 방어선을 지켜라, 군 총력 투입[청계천 옆 사진관] 동아일보|사회 최후의 방어선을 지켜라, 군 총력 투입[청계천 옆 사진관] 양회성 기자 입력 2022-03-08 15:56업데이트 2022-03-08 15:59 산불 진화에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CH-47 ‘시누크’ 헬기가 7일 경북 울진비행장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을 달고 이륙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울진 왕피천에서 급수 중인 치누크 헬기. 국방일보 제공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군 당국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8일 병력 1950여명과 헬기 48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CH-47 ‘치누크’, UH-60 ‘블랙호크’, HH-32 ‘카모프’, KUH-1 ‘수리온 ’등 군용 헬기 48대가 이날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기는 전날 투입된 26대보다.. 2022. 3. 8.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빛’ [청계천 옆 사진관]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빛’ [청계천 옆 사진관] 홍진환 기자 입력 2022-03-01 22:29업데이트 2022-03-01 22:33 서울시가 1일 오후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평화의 빛(Peace Light)’ 을 밝혔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반전(反戰)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평화의 빛’ 캠페인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 쇼를 선보였다. 이날 ‘평화의 빛’ 캠페인을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한국에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 여성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부터 서울시청 본관에 캠페인을 .. 2022. 3. 7.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일주일 사진정리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일주일 사진정리 홍성=장승윤 기자 입력 2022-03-05 11:48업데이트 2022-03-05 11:55 일사정리 3월1주차 1. 망치에 화염병에…, ‘결사항전 우크라이나’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와 트럼펫을 연주하던 레우 켈레르(51)와 마트비옌코 콘스틴 씨(52)는 지금 총을 잡기 위해 조국 우크라이나로 떠났다. 해외에 있던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가 돼버린 고국으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면도도 못 한 초췌한 얼굴에 군복 셔츠를 입고 화상을 통해 유럽연합(EU) 가입을 신청했다. 하지만 EU가입에는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필요해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지적이.. 2022. 3. 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