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소리190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요>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 고참병 신병시절 생각못한다 세상사는 이야기가 그래서 ---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비교하는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하나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된다> - {.. 2018. 7. 1. [스크랩] ★백만송이 장미를 선물합니다. ★백만송이 장미를 선물합니다. 아래↓장미꽃클릭하세요 그리고 아래 실행을 클릭하고 자오실때는 ESC클릭하세요 러시아 민요./러시아 원곡 러시아 원어노래 &#8203; &#8203; 2018. 6. 24.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詩庭박 태훈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것 그 공식을 벗어난 그 누구도 없다 그 주어진 공식속에 인생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울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웃는 인생 희노애락이라 하지 않던가 눈한번 감아라 마음한번 .. 2018. 6. 19. [스크랩] 친구 세편의 해학 詩 흘러간 저구름을 잔듸 언덕에 누워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구름 흘러 가는곳이 옛친구가 살고 있는 곳이리라 친구는 그냥 그리운것/詩庭박 태훈 친구는 그냥 그리운 것 그리움에 무슨 사연이 담겼을까. 친구는 그냥 그리워서 보고 싶어지는 것 살아가는 동안, 내 속말을 들어 줄 사람. 친.. 2018. 6. 10. [스크랩] 어른대접 받으시려면 "어른대접 받으시려면" 이제 늙었소 당신~! "입 꼭 닫고 계셔요" 알았네~! 입 꼭 닫지-- 아내가 외출을 할때마다 남편의 입을 단속 시키는 말이다 여름 휴가때 큰 아들에게 살빼라 며느리에게 배 나왔다 운동 해라 그 말에 큰아들 식구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작년에 이웃집 딸이 재혼.. 2018. 6. 9. 용사는 말이없다 용사는 말이없다 현충일 ♥용사는 말이없다♥ 현충일은 해마다 쉼없이 돌아오는데 잠든 용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무덤은 곱게 단장되고 잊혀진 이름일까 현충일에 불러보는 이름석자 이등중사 계급장에 고향에계신 어머님이 구천에서 부르는 목소리가 한스럽기만 하고 누구의 잘못인가.. 2018. 6. 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