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스크랩]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 건가. 2014. 2. 13. 술 쳐먹었슴 어여 자빠져 자라 술 쳐먹었슴 어여 자빠져 자라 땡돌이는 3수생 이었다 그는 매일 학원이나 왔다 갔다하고 친구들과 매일 술 푸는게 일과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친구 군대가는 송별회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송별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그는 곰곰 생각해봤다 허구 한날 술이나 .. 2014. 2. 3. 비의 종류 비의 종류 1. 하염없이 오는 비 ......... 장마비 2. 겁나게 오는 비 .......... 소낙비 3. 있으라고 오는 비 ...... ...이슬비 4. 가라고 오는 비............. 가랑비 5. 잠간오다 마는 비 .........여우비 6. 애주가는 .....................O B 7. 빨리 식는 ....................냄 비 8. 청소할 땐 ....................싸리비 .. 2014. 2. 2. 높은 학위 인생의 보람된 삶을 느끼게 하는 글 ♣ 높은 학위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 2014. 1. 27. 메뚜기의 소원 메뚜기의 소원 메뚜기가 길 가든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어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2014. 1. 26. 긍정유머! 긍정유머!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비록 친구는 잃었어도, 내 자신은 잃지 않았으니 행복하지요. 하하" "그럼 길을 가다.. 2014. 1. 2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