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메뉴는..... ~두 가지 메뉴~ 총각 처녀가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기다가 비도 내리고 시장기가 들어서 우리 뭐좀 먹으러 갈까? 그래 배�으다, 오- 저기 한적하고 조용한 식당이 있네. 둘이 들어가서 식탁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 다른것은 아무것도 없고 딱 두가지 메뉴 뿐인데 하나는 남자탕 두번째는 여자탕 이라-- . .. 2008. 7. 10. 원위치 가 안돼서...... 거북이의 신혼여행 결혼식을 끝낸 거북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3年이 지난 뒤 처가댁으로 먼저 인사차 들렀다. 장모가 문밖을 내다보니 딸은 보이지 않고 사위만 여행가방을 질질 끌면서 처갓댁 대문을 들어서는 것이었다. 장모 : "이보게 사위! 어째서 자네처는 오지 않고 자네 혼자만 오.. 2008. 7. 1. 지명 (地名) 의 해설???? '좀 ??? 여자 시리즈'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를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김대중 .. 2008. 6. 16. 남편이 들어와요 ㅇ이그만 만지세요. 이이남편 돌아왔어욧! ㅋㅋㅋ 남이 너ㅏ남펴 이 이제 그만해요 남편이 들어온답니다.!!!!!!! 남편이 들어와요 이제그남남편이 이 잠복 근무 이정도 위장 이면 감히 손 타는 일???????? 어쩜 진품으로 알고 두드리다 번쩍 들어버림??????? . 2008. 6. 14. 웃다가 죽었다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 .. 2008. 6. 13. 이런 이력서 ????? 이런 이력서는 ???? 어떤 여자의 머리 때리는 이력서 성명 : 김 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무척 잘생겼고 돈도 많음..자유인.. 2008. 6. 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