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42 이런 사람을 ??????? 이런사람 어찌 할까요 ???????? \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빼먹는 인간!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서 줄줄.. 2008. 5. 20. 조선왕조 세종 조선 왕조 제4대 세종 세종이 등극한 배경 태종은 일찍부터 왕권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양녕을 세자로서 신뢰하지 않았다. 태종의 양녕에 대한 불신감은 급기야 세자를 폐하는 극단적인 조치로 나타났다. 1418년에 일어난 이 폐세자 사건이 곧 네번째 선위 파동으로 이 때.. 2008. 5. 20. 생각의 변환 눈속에 핀....? 어느 여인이 곧 이륙할 비행기의 탑승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여인은 기다리는 동안 읽을 책 한 권과 과자 한 봉지를 구입한 후, 역시 탑승시간을 가다리는 한 남자가 앉아 있는 탁자에 나란히 앉았다. 여인은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팔을 뻗어 탁자 한 가운데 있는 과자를 하나 집.. 2008. 5. 19. 진달래꽃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008. 5. 19. 누가 세어 봤느냐 ?? 누가 세어 봤느냐(誰數之也) 나는 김부식(金富軾)의 시(詩)를 보면 정지상(鄭知常)이 떠오르고 鄭知常의 詩를 읽으면 金富軾이 떠오른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이규보(李奎報)의 다음 글을 읽고부터가 아닌가 한다. 별로 좋지도 않은 인연(因緣)인데. 시중 김부식(侍中 金富軾)과 학사 정.. 2008. 5. 19. 고맙구먼 ????? ▒ 어찌 하오리 ! 어여쁜 아가씨가 멋진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기 위해 자신을 너무 이뻐 해 주시는 할머니댁에 들렸대요 할머니와 함께 잡담을 나누는 여자 친구를 보며 좀 무료해진 남자친구는 마침 테이블 위에 있는 땅콩을 하나씩 주워먹기 시작 했대요. 접시에 있던 땅콩이 모두 사라질 무렵 할머.. 2008. 5. 18. 이전 1 ···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 1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