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by 까망잉크 2009. 9. 20.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두막 (0) 2009.10.16 작년에 떠났던 가을 파도에 실려 (0) 2009.09.23 서 벽 (0) 2009.09.18 동 행 (0) 2009.09.15 9월의 시 (0) 2009.09.08 관련글 원두막 작년에 떠났던 가을 파도에 실려 서 벽 동 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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