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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큐] ‘태후’ 총격신처럼 쏴! 쌓인 스트레스가 싹! [포토 다큐] ‘태후’ 총격신처럼 쏴! 쌓인 스트레스가 싹! 입력 :2016-05-01 17:24ㅣ 수정 : 2016-05-02 00:47 국내서 즐기는 실탄 사격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성공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탄탄한 근육질의 멋진 배우들이 벌이는 총격신도 한몫했을 것이다. 드라마 속 총격신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멋지게 총 한 번 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들도 적지 않을 터. 총기 규제가 다른 나라보다 엄격한 국내에서도 실제 총기로 실탄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사격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10곳의 클레이 사격장과 14곳의 권총사격장 등 24곳의 실탄 사격장이 분포해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데 최근 .. 2023. 4. 3.
서울 사대문 안에는 왜 궁이 '5개'나 있을까? 서울 사대문 안에는 왜 궁이 '5개'나 있을까? [알면 쉬운 문화재] 입력2023.04.01. 오전 7:01 수정2023.04.01. 오전 8:34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 조선 5대궁은 왕권·권력 다툼의 역사 복원 거쳐 서울 대표 명소로 자리잡아 우리 ‘문화재’에는 민족의 역사와 뿌리가 담겨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듯이 수천, 수백년을 이어져 내려온 문화재는 우리 후손들이 잘 가꾸고 보존해 나가야 할 소중한 유산이죠. 문화재는 어렵고 고루한 것이 아닙니다. 문화재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문화재 이야기를 전합니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의 사대문 안에는 5개의 궁이 모여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경.. 2023. 4. 3.
전국 산불..... 4월 3일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2023.04.02. [박용석 만평] 4월 3일 중앙일보 2023.04.02. [매일희평] 거부권이라고 쓰고 소방차라고 읽는다 매일신문 2023.04.02. 한국일보 4월 3일 만평 한국일보 2023.04.02. [매일경제] 카툰 아이디2023. 04. 03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다시 광주…제주…고개서상균 기자 seoseo@kookje.co.kr | 입력 : 2023-04-02 19:49:35 [기호일보 만평] 나쁜 소식 좋은 소식 2023. 04. 03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4월 3일 국민일보 2023.04.02 ​ 2023. 4. 3.
강화도(교동도) 나들이 강화도(교동도) 나들이(2023.0313) ◆ 강화도 by 山길나그네 · 山水 2023/03/31 16:02 모처럼 강화도(교동도)(2023.0313) 나들이 봄이 오는듯 하지만.. 아직은 쌀살하다.. 신고 검색 카테고리 추천 교동도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35 교동도는 강화군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으로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섬이다. 고구려 시대에는 고목근현으로 신라 경덕왕때에는 교동현이라는 지명으로 개칭되었고 고려시대에는 벽란도로 가는 중국 사신들이 머물던 국제교역의 중간 기착지였다. * 대룡시장 :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온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시장인 연백장을 그대로 본 따서 만든 골목시장이다. 골목 곳곳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벽화들과 조형물.. 2023. 4. 2.
[포토 다큐] 옛길 거닐다 옛멋 만나다 [포토 다큐] 옛길 거닐다 옛멋 만나다 ​ 입력 :2016-03-06 17:06ㅣ 수정 : 2016-03-07 00:48 경복궁 서쪽, 역사문화의 보고 ‘서촌 개발광풍 비켜 간 동네 골목골목 숨어 있는 한옥 선조의 숨결 오롯이 묻어나 박노수 미술관·체부동교회…걷는 곳마다 생활문화 유적지 ​ 서울은 600년 전통의 역사문화도시라 하지만 실상은 궁궐과 성곽 등 상징적 건축물 외에는 역사문화 흔적을 찾기 어렵다. ​ ▲ 서촌 골목길 대문에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고 봄을 송축하는 입춘첩(立春帖)이 붙어 있다. ​ 최근 경복궁을 접하고 있는 북촌과 서촌이 생활 속 역사문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서촌은 최근에 관광객과 시민의 문화체험 발걸음이 많아졌다. 북촌이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거주지였다면.. 2023. 4. 2.
[청계천 옆 사진관]“활짝 핀 벚꽃 즐겨요”… 여의도 다시 봄 벚꽃 축제 “활짝 핀 벚꽃 즐겨요”… 여의도 다시 봄 벚꽃 축제[청계천 옆 사진관] 신원건 기자 입력 2023-03-31 14:38업데이트 2023-03-31 14:40 ‘여의도 다시 봄 벚꽃축제’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4일부터 축제가 예정됐지만 예상보다 벚꽃이 일찍 만개하는 바람에 사흘 앞당겨 졌고요, 1일부터 자동차 자전거 킥보드 등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만 들어설 수 있습니다. 국회 서남쪽에서 내려다 본 여의서로 풍경. 미세먼지가 심한 편이었지만 햇살이 정면이라서 벚꽃을 밝고 환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벚나무가 심어진 곳은 여의도를 빙 둘러싼 제방(둑)입니다. 관광객들과 주변 직장인들은 스마트폰으로 이 풍광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벚꽃길을 벗어나 길.. 202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