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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324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어제는 망울만 맺혀 안쓰럽던 저 꽃이 아침햇살 사랑으로 저리도 활짝 웃고 있음은 오늘이 어제보다는 더 아름다운 날인가 보다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 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하늘보고 무릎치며 오늘은 활짝 웃는.. 2012. 1. 10.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 2011. 12. 17.
친구 이야기 친구 이야기 -조은파-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 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 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 2011. 12. 16.
♡♣ 친구야!♣♡ ♡♣ 친구야!♣♡ 어제까지도 짙푸르던 청춘 한때는 젊음이 더디간다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듯이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고 구가하던 흘러간 날들. 지천명을 지나고보니 그토록 시끄럽고 고뇌하고 방황하던 모든것들 부질없는 한시절의 바람인것을... 친구야! 아직도 잔류하고 .. 2011. 12. 10.
웃음을 안아 보세요 ♡.. 웃음을 안아 보세요 ..♡ 웃음(笑)은 世上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며 숨어 숨 쉬는 살아있는 萬病通治 의사와 같은 무한한 꿈의 에너지입니다. 엄마가 아가에게 주는 웃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꿈을 심어주고 무한한 애정을 아낌없이 넣어주는 사랑을 전수하는 마음의 에너지입.. 2011. 12. 5.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파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 2011.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