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269 [스크랩] 천천히 보세요^^ 꽃이 벌어지고있시우^^ 천천히 보세요^^ 꽃이 벌어지고있시우^^ var articleno = "35"; 2010. 5. 17. 동백꽃 동 백 꽃 때때로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관목처럼 자라기도 한다. 수피(樹皮)는 회색빛이 도는 갈색이며 미끈하다. 잎은 가죽처럼 두껍고 어긋나며 앞면은 광택이 나는 짙은 초록색이나 뒷면은 노란색이 섞여 있는 초록색이다. 잎가장자리에는 끝이 뭉툭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빨간색이며.. 2010. 4. 24. 능 소 화 능 소 화 ▶ 능소화꽃은 꽃이 크기도 크며 화려하지도, 요염하지도 않은 색갈 하며 은은하고 고상한 향기등으로 이 꽃은 아름답다고 하는 표현 보다는 젊잖고 기풍 있는 꽃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 하다고 생각 된다. 능소화는 여름나기에 지칠 무렵 시원스레 꽃차례를 뽑아 낸다. 늘어진 자루에 등을 .. 2010. 4. 15. '흰진달래' 신기한 '흰진달래' 5일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한 관람객이 흰진달래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진달래의 변이종으로 알려진 흰진달래는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얼마 남지 않은 희귀식물이다. 연합/[출처-세계일보] 개나리로 뒤덮인 응봉산 500){this.width=500}"> 5일 완연.. 2010. 4. 8. 수 국 수 국 ▶ 수국(꽃)은 한 여름에 보라색, 하늘색, 혹은 분홍색으로 어우러진 수국의 꽃송이가 싱싱하고 무성한 초록빛 잎새와 어울려 피어 있는 모습은 여름 더위를 한 순간에 씻겨줄만큼 시원하고 아름답다. 수국의 고향은 중국이다. 중국에서는 뭉게뭉게 피어나는 수국 꽃송이를 두고 "분단화" 또는 ".. 2010. 4. 3. 찔 레 꽃 찔 레 꽃 ▶ 찔레꽃은 양지 바른 개울가나 산의 초입, 비탈진곳에 사랑스럽게 피어 향기를 퍼뜨린다. 이꽃은 산처녀처럼 때묻지 않았으면서도 그 안에 감추어진 아름다움으로 주위를 온통 밝게 만들곤 한다. 보기 좋은것은 찔레의 꽃만 아니라 가을에 빨갛게 익는 열매는 진주알만큼 작지만 귀엽고 앙.. 2010. 3. 1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