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42 성냥 의 얽힌 이야기 .성냥의 역사 우리나라에 성냥이 들어온 것은 1880년 개화승 이동인(李東仁)이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 처음이었으나, 일반인에게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한일합방 직후 일제가 인천에 ' 조선인촌(朝鮮燐寸) '이라는 성냥공장을 세우고 대량 생산을 하면서부터였다. " 인천에 성냥공장 "이라는 말은 바로 .. 2008. 4. 21. 포근한 여행 대모산의 예찬 함을 읽으며 푸르름 가득한~~여기 산 길도 흙 먼지 이는 길도 약수터를 알림도 챙겨주는 이정표........ 기~~일게 뻗어간 길에도 뒤 돌아본 길에도 앙상했든 날들은 언제 였던가 ??? 잊히운듯 모두가 싱그럽게 푸~른잎 피어지고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듯 가득 가득한 푸르름이 전부 이어라 ..... 2008. 4. 20. 옛날의 생활용품 들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 지게와 그옆에는 가마솥 ▲ 바가지 ▲ 쌀을 담아두던 뒤주 ▲ 구유, 쟁기 ▲ 풀무 ▲ 항아리위에 질그릇 시루 ▲ 연자방아 큰돌 ▲ 지붕위로 올라온 굴뚝 ▲ 추억의 잡동사니 지금은 보기도 쉽지 않고 사용도 하지 않는 시대 저편의 물품들을 .... 사진으로 라도 대신하.. 2008. 4. 19. 마음이 너그러워야 마음이 너그러우면(每事從寬) 남문 안 주점 남대문 안 어느 탁주 장수가 개점(開店)한 첫날 해장국을 끓여서 파루(罷漏) 즉시 가게 문을 열고 등불을 걸었다. 한 상주(喪主)가 혼자 들어오더니, "해장국에 술 한 잔 주오." 했다. 곧 내가니 또르르 마시고는,"여기 국하고 술 한 잔 더 따르오." 또 얼른 내가.. 2008. 4. 19. 눈~길을 어디로 눈~길을 어디로 ??????????? 미치 것네......... 미치 질~랑 말고 아내에게 사랑을 듬북 여기 장미를 한가득 안겨 드림 황홀함이 가득 하리라......... 2008. 4. 19. 황금사원 수국사(守國寺) 108평 크기의 대웅전은 순금박지로 도금하는 황금단장에 33 kg이 소요 돼었다고 합니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314 번지 사원 뒷편 야트막한 산이 봉산 이라는 이름으로 수색, 상암동 까지 연결� 산책길로 이어 집니다. 부처님의 최초 설법상 이라는 초전 법률상 이라 합니다. 사원 뜰앞 애기 부처상의 받.. 2008. 4. 19. 이전 1 ···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 1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