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잉크 ! 그대가 걷는 길가에선
세월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가? ? ? ? ?
까마케 젖어드는 잉크로 지나는 세월에 흔적들을
어드메 남기고 잊치워 가느뇨? ? ? ? ? ?
지금을 고뇌하며.......
해맑은 내일을 향한 밝은 마음들로
길고 기일게 뻗어간
신작로 기~이~~일을 !
걷는 걸음에서 무거운 소리 이일~~~ 랑은 지워 버리고
내일을 키우는
성숙함 으로 헤아려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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