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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

끼망잉크

by 까망잉크 2008. 3. 21.

 

까망잉크 ! 그대가 걷는 길가에선

 

세월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가? ? ? ? ?

 

까마케 젖어드는 잉크로 지나는 세월에 흔적들을

 

어드메 남기고   잊치워 가느뇨? ?  ? ? ? ?

 

지금을 고뇌하며.......

 

해맑은  내일을 향한 밝은 마음들로

 

길고  기일게   뻗어간

 

신작로 기~이~~일을 !

 

걷는 걸음에서  무거운 소리 이일~~~ 랑은  지워 버리고

 

내일을 키우는

 

 

성숙함 으로 헤아려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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