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추 억 by 까망잉크 2008. 10. 19. 추 억/ 조병화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이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배 (0) 2008.10.27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0) 2008.10.23 국화 옆에서 (0) 2008.10.11 당신의 사랑 앞에 (0) 2008.10.03 서시 (0) 2008.09.28 관련글 떠나가는 배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국화 옆에서 당신의 사랑 앞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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