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명퇴 시리즈 명퇴 시리즈 밝은 대낮에 쫓겨나면 "명태" 추운 겨울에 쫓겨나면 "동태" 퇴직금도 없어 생으로 쫓겨나면 "생태" 잘못도 없어 황당하게 쫓겨나면 "황태' 입사하자 쫓겨나면 "알탕" 여러사람이 같이 엮여서 쫓겨나면 "굴비" 2011. 8. 17. 천국에서는... 천국에서는... 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 2011. 8. 11. 어런 유모어 들 이런 유모어 들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난 내자랑 밖에 안해!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싶어.......... .........정동진에서 보내지 않.. 2011. 8. 10.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여기는 80Km 구간.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은 걍(그냥) 보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 2011. 7. 27. 지금 저승에선???????? 지금 저승에선????????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 쪽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는게 이닌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 2011. 6. 24. [스크랩] 발각 .. . . 당신의추억이 머무는곳카페클릭 2011. 6. 2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