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온 국민이 웃을 야그^*^ 온 국민이 웃을 야그^*^ 대통령과 일왕 (자칭 천황) 한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왕이 만났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 수만명 이 모였고, 일본 국왕이 자랑스럽게 말 했다. "우리 국민은 그 단결력이 상상을 초월하므니다. 제가 손을 한번 흔들기만 하 면 모두들 박수를 치며 환호할 것이므니다." "그렇습니까? .. 2011. 6. 17. 실수한 이유 하느님이 실수한 이유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꿈에서 하느님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하느님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얼굴을 팽팽하게 .. 2011. 6. 15. 백 수 백 수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간 억만이는 졸업 후 처음보는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야! 넌 요새 무슨 일 하냐? " "나? 그냥 전에 하던 거 계속하고 있지 뭐!" "니가 전에 뭐했더라?" "놀았잖아!"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마리를 .. 2011. 5. 31. "아줌마, !!!!" "아줌마, !!!!" 기가 막혀 죽은 여자와 얼어 죽은 여자가 저승에서 만닜다. 그녀들은 서로 죽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여자가 얼어 죽은 여자에게 말했다. "남편이 집으로 잚은 여자를 끌어 들인다는 걸 알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여자가 우라집으로 들어 가는 거에요 .. 2011. 5. 17. 팬티와 신발 팬티와 신발 팬티와 신발색을 항상 같게 맞추어 다니는 괴벽을 가진 여인이 있었다. 노란 팬티를 입을 때는 노란 신발을 신고, 파란 팬티를 입고 다닐 때는 항상 파란 신발만을 고집했다. 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 너무 더웠던 탓인지 아님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인지는 물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노.. 2011. 5. 10. [스크랩] 유머 "살꽁지 터진다(肉尾破裂)" 옛날에 어느 작은 마을에 처녀 총각이 살았다. 하루는 총각이 나무하러 산에 가보니 마침 처녀도 나물 캐러 와 있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딱 둘뿐이었다. 총각은 엉큼한 생각이 들어서 수작을 꾸미기 시작했다. "너 나물 다 캤니?" "응, 너 나무 다 했어?" .. 2011. 5.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