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이걸!!!!!! 이걸!!!!!! 하면 돤다! 신호등? 네온사인? 키? 괜찮아유 광고는 가슴 위만 나갑니다 2011. 5. 3. 각 지방의 사투리 각 지방의 사투리 ♣ 여기는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 여기..울산 비.. 2011. 5. 2. 기절초풍 기절초풍 강철의 유머 철수는 자칭 타칭,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다. 어느날 영수와 어느 호텔에서 열리는 연회장에 가게 되었다. 그들이 도착하자 주최측은 철수를 단상에 올리고 소리쳤다. “여러분 여기 철수씨가 오셨습니다” 그러자 연회석은 환호로 뒤덥혔고 철수는 만족한듯 입안가득 웃.. 2011. 4. 22. 심했나...? ^^ 심했나...? ^^ 2011. 4. 18. "다 안다" "다 안다" 천재 아들을 둔 엄마 이 아들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신동"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인근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목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입이 닫힐 줄 몰랐으렸다~! . 드디어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첫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당연히 만점을 의심.. 2011. 4. 17. 지방별로 여자들의 반응이....... 청춘 남녀가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 날 아침에, 지방별로 여자들의 반응이 다르다는데... 서울 여자 : "자기, 나 어땠쪄 ...???"~~ 아 ~ 잉 ^^* 충청도 여자 : "몰러유, 책임져유..." 경상도 여자 : "지는 이제 당신 꺼라예." 강원도 여자 : "집에서 쫓겨 나유..." 평안도 여자 : "종간나르새끼. 나래 책임지.. 2011. 4. 1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