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한숨소리 여자의 한숨소리 !!!!! ?????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여자는 산 꼭대기 올라가서 먼 바다를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정~말!! 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보니깐~~ .. 2010. 6. 4. 어른을 가지고 노냐?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 2010. 5. 23. [스크랩] 배꼽잡는 스포츠 엽기들 출처 : 마음을 따뜻하게 겨울을글쓴이 : 쉬리 원글보기메모 : 2010. 5. 14. 밤에만 입는 정장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 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댁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 2010. 5. 13. 이런 구구단은? 맹구의 구구단은? 이거야 참 돌이삔다 6x3=빌딩 5x2=팩 3x1=절 2x4=센터 2x8=청춘 2x9=아나 이거야 참 돌이삔다~~~~~ 술 자리 십불출(十不出) 하나...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자 둘...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자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자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자 다섯...술 먹고 따를 줄 모르.. 2010. 5. 8. 조상님 들의....... 조상들의 신세한탄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했다. “추석날 차례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이라며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버렸지 뭔가...?” 두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자넨 그.. 2010. 5. 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