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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390

[스크랩] 어느 여대생의 고백 어느 여대생의 고백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 옆에서 잤다. 대체 이번이 몇번째 인가 ? 오춘기 인가 ? 이젠 세는것 마져도 별 의미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 하기도 하고 미치겠다. 자세가 좋지 않았나 보다. 자세에 신경.. 2018. 8. 8.
[스크랩] 양물을 매우 쳐라 양물을 매우 쳐라 (陽物重打) 옛날 어떤 점잖은 한 선비가 상(喪)을 당하여 건(巾)을 쓰고 길을 떠났다가 그만 도중에 비를 만나 주막에서 묵게 되었다. . 마침 그 날 사당패가 이 주막에 들었는데 여사당 하나가 방에 들어가 보니 이미 손님이 들어 있었다. 아래쪽에는 상제가 벽을 향해누.. 2018. 7. 27.
남편이 바람피울때 각국 에 반응 남편이 바람피울때 각국 에 반응 *프랑스.부인은?~~~~~~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이태리.부인은?~~~~~~남편을 죽인다!! *스페인.부인은?~~~~~~둘다 죽인다!! *러시아.부인은?~~~~~~폭탄을 설치하여 현장을 폭파시켜 버린다!! *독일.부인은?~~~~~~~자살한다!! *영국.부인은?~~~~~~~모른척 한다!! *미국.부.. 2018. 7. 11.
리콜(도요타) 시대 패러디 유머 - 리콜(도요타) 시대 패러디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 2018. 7. 8.
금방 탄로 날 일 <!--[endif]--> 금방 탄로 날 일 (今時綻露事)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느 곳에 일찍이 상처를 하고 홀아비로 지내는 박진사가 있었다. . 한번은 박진사가 친구의 생일 잔치에 초대되어 맛 좋은 새우요리를 한 번 먹어 보고는 늘 새우요리, 새우요리하며 입버릇처럼 .. 2018. 7. 6.
우문 현답 우문 현답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 목욕.. 2018.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