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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390

그 남자는 우리 아빠 아닌데요. ★ 공짜 이발 ★어떤 남자가 아이와 함께 이발소에 와서는 요금은 얼마든지 낼 테니 가장 보기 좋은 스타일로 이발을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이발이 끝나자 꼬마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이발사에게 말했다.  몇 분 후에 올테니 예쁘게 깎아 주세요.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그 남자가 돌아오지 않자 이발.. 2009. 2. 21.
정말 죽 입니다... 정말 죽 입니다. 2009. 2. 17.
처,자식 일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금연(禁煙), 2009. 2. 14.
"야,우린 아무것도 아냐. 폭주족 미국의 폭주족들은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뒤에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하루는 우두머리가 "심심한데 일본이나 쳐들어갈까? 일본사람들은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데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있겠지." 그래서 미국의 폭주족들은 일본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일본의 폭주족들은 .. 2009. 2. 5.
흰 조개가 웃는구나. (白蛤笑) 흰 조개가 웃는구나. (白蛤笑) 한 양반이 직접 돌아다니며 며느릿감을 구하러 나섰다. 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훌륭한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2009. 1. 29.
진짜 영어 ???? [진짜 영어] 모회사 회장님이 접견실 에서 미국의 대표와 와 만났다. 그 회장님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표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회장님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미 쓰리(Me three)..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