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390 우리집 물은... 우리집 물은... 요런 실수는 ????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루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ㅋㅋㅋ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손님 .. 2009. 1. 9. 아주 많이 슬퍼 지네요.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아주 많이 슬퍼 지네요. 남편이 안될걸.......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 녀석 배 위에 올려놓고 얼르.. 2009. 1. 8. 세번은 ???? 세번은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는데...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 2008. 12. 30. 정답(正答) 일까 ????? 정답(正答) 일까 ????? 어떤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것이 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법원을 찾아갔다. 먼저 판사가 부인에게 물었다. 판사 : 이 아이가 당신 소유임을 입증해보세요. 부인 : 제가 열 달 동안 공들여 힘들게 낳았으니 제 아들이예요.. 판.. 2008. 12. 28. 다른 위치 에서??? 다른 위치 에서??? 어느날 저녁에 남편은 밥을 배불리 먹고 나서 TV 보다가 갑자기 그것이(?) 생각나서 아주 퇴폐적인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봉! 우리 오늘은 아주 색다르게 위치를 바꿔 보는게 어떨까?" 그러자 아내가 갑자기 설거지를 하던 손을 멈추고 남편에게 고무 장갑을 던지며 .. 2008. 12. 25. 지원 점수는 ?????? 지원 점수는 ?????? ★군 대 남자라면 가야 한다는 그곳. 여기 안 갔다 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선후배 사이의 관계가 매우 엄격하며 수업 또한 험난하다 군대내의 해병대가 군기가 세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자존심도 세다 군대의 축구부는 자체 군대 스리가라는 리그를 운영할 정도로 유명하며 경기 .. 2008. 12. 20.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