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뒷 이야기132 <조선왕조 뒷 이야기> 3 <조선왕조 뒷 이야기> 3(주)하동신문 정 연 가(하동문화원장) 살기가 어렵다는 북한 주민들은 <이밥에 고깃국>이 소원이라한다. '이밥'은 물론 '쌀밥'을 말한다. ‘쌀밥’을 어떤 연유로 ‘이밥’이라했을까? 여기에는 이런 설이있다. 고려말에 권력을 잡은 이성계(李成桂)가 토지.. 2018. 4. 27. <조선왕조 뒷 이야기> 2 [출처] <조선왕조 뒷 이야기> 2|작성자 임곡 "; aPostFiles[1] = []; aPostVideoInfo[1] = []; aPostImageFileSizeInfo[1] = []; aPostSendInfo[1] = []; aPostBaseInfo[1] = "221042198392|0|1|1|0|0|false|2|MYLOG"; aQueuePost.push({logNo : '221042198392',tagNames : ''}); // function splugin_oninitialize(nCount) { return htInitData[nCount - 1]; } 다시 읽고 싶은 .. 2018. 4. 25. <조선왕조 뒷 이야기> 1 <조선왕조 뒷 이야기> 1(주)하동신문 정 연 가(하동문화원장) 조선을 개창한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고려 공민왕때 삭방도만호겸 병마사였던 이자춘(李子春)의 차남으로 기록 되어 오는데, 이는 문제가 되는 구시대적 이야기다. 사실은 배는 다르지만 다섯 살 위인 이복형 이원계(李元.. 2018. 4. 23. “자손이 종자가 남지 않겠구나!” <조선왕조 뒷 이야기> 59 “자손이 종자가 남지 않겠구나!” (주)하동신문 누군가 말했다. “천체(天體) 운동은 계산이 가능해도 사람 광기(狂氣)는 계산 할 수없다.” 사람이 미치광이로 날뛰면 그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하물며 광군(狂君) 연산군시대 왕이 머리가 돌아 .. 2018. 4. 21. <조선왕조 뒷 이야기90>역사를 비튼 잎사귀 <조선왕조 뒷 이야기90>역사를 비튼 잎사귀 (주)하동신문 중종14년(1519) 가을이 깊어 가던 11월 15일 밤, 대사헌 조광조(趙光祖)가 자다가 의금부 관원들에게 묶여 끌려 갔다. 요즘으로치면 감사원장쯤되는 고위인사가 체포당한 보통이 넘는 큰 사건이 벌어진 것이었다. 조광조는 순간적.. 2018. 4. 7. <조선왕조 뒷 이야기> 53 “사실을 숨기면 살려 준다!” <조선왕조 뒷 이야기> 53 “사실을 숨기면 살려 준다!” (주)하동신문 세조1년(1456) 6월,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들켜 추국장에서 닦달 당하는 단종충신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당당했다. 진즉부터 목숨 쯤이야 팽개칠 마음 준비를 단단히했다는 의연한 얼굴들이었다. 문종이 승하하고 .. 2018. 3. 31.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